모 웹툰을 보면서 '아 내가 아는 사람이랑 비슷하다'라고만 생각했는데
그 사람이 그 사람이었습니다.
와 이런-_-
예전에 한창 싸이월드가 유행 할 때 어떤 티비 프로그램에서 실험을 하나 했었습니다.
전혀 인연이 없는 두 사람이 서로 전화 연락을 하기 위해서는 몇명을 건너야 가능할까.
결론은 2.5명. 그러니까 2명 내지 3명이었습니다.
놀랍지 않나요?
같은 나라에 산다지만, 전혀 서로의 존재를 모르던 사람이 중간에 2~3명만 거치면
전화번호 교환을 할 수 있다는 것.
나도 3다리만 건너면 이영애랑 전화번호를 교환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
쓸데없는 생각을 해보는 아침입니다.
'2day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삶이라는 여행 길에서 (4) | 2008/03/26 |
|---|---|
| 불면증 (2) | 2008/03/20 |
| 세상이 참 좁긴 좁은 것 같습니다. (0) | 2008/03/12 |
| 기억은 언제나 추억보다 잔인하다 (1) | 2008/02/22 |
| 짜증이 나 있다. (0) | 2008/02/06 |
| 돍 잔치 이야기 (2) | 2008/01/04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