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능하다면 저도 이 윤회라는 굴레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.
이미 저는 12번의 전생을 겪으며, 충분히 이별을 경험했으니까요.
더 이상은 사양 하고 싶네요.
(윤회라는 얘기를 했다고 해서 제가 불교라거나 그런건 아닙니다.
써놓고 보니 오해의 소지가 있네요. 종교는 싫어하지도, 좋아하지도 않습니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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